㈜더마펌(대표 차훈)은 지난달 23일 중국 상하이서 중국 프리미엄 남성 플랫폼 VK(VERUS KNIGHT)와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중국 내에서 1억 뷰의 시청자를 보유하고 있는 VK의 백남대쇼(VK百男大秀)와 한국의 더마펌, 미국의 파라마운트, 중국 또잉 3사와의 협약식으로 함께 진행했다. 더마펌 관계자는 “VK그룹은 ㈜더마펌 화장품의 기술력과 품질력에 대한 신뢰를 기반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아시아‧중국시장을 겨냥한 엘리트 남성들의 프리미엄 남성 화장품 라인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VK는 중국 내 다양한 연령층의 성공한 남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담은 플랫폼으로 남성의 품위 있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완성시키는데 핵심 가치를 두고 있으며 중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VK백남대쇼를 열고 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해 널리 알리고 있다. 한편 ㈜더마펌은 국내 병의원뿐만 아니라 해외 20개국에 병원용 고기능성 화장품을 수출하고 있다. 해외에서 더욱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더마화장품 기업인 ㈜더마펌은 2019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중국 소비자들이 뽑은 한국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1위를 수상했으며 올해 초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
생산공장 이전‧독자 기술 보유‧해외 인증으로 경쟁력 확보 해외에서 더유명한더마코스메틱 전문기업 ㈜더마펌(대표 차훈)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19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돼 향후 4년간 정부와 지자체, 민간 금융기관 등의 맞춤 지원을 받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22일 유망 중소기업 200곳을 2019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혁신성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마련된 정부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자체, 지역유관기관, 외부 전문가가 3차에 걸친 심층 평가를 통해 최종 200곳 기업을 선정했다. 2012년부터 수출을 시작해온 ㈜더마펌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 수출 시장 확대와 신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월드클래스의 더마코스메틱 선두 기업으로의 도약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이다. ㈜더마펌은 올해 초 자사 생산공장을 원주기업도시로 이전하고 Full Cell Line의 최첨단 시설을 갖춰 생산량을 극대화 할 방침이다. 또한 새롭게 의료기기 설비를 신설해 필러, 세미필러 부스터, 지방분해주사 등의 제품 수출을 준비하며 해외 수출 증대를 위한 만반의 준비
중소벤처기업부 2019 글로벌 강소기업 200곳 지정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는 세계시장을 선도할 유망 중소기업 200곳을 2019년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했다. 이 가운데 화장품 관련 기업 32곳을 지정했으며 이 기업들은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을 4년간 받아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한다. 글로벌 강소기업은 중견기업 후보군으로서 내수에서 출발해 수출 10만 달러에 이어 수출 100만 달러, 향후 500만 달러 이상을 수출하는 수출기업 성장사다리 구축 시스템과 지역 우수 기업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시키고 월드클래스기업에서 히든챔피언으로 육성하는 한국형 히든챔피언 육성 시스템을 통해 중앙‧지방‧민간 우수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 했다. 올해는 1월 말 모집 공고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지자체, 지역유관기관, 외부 전문가가 3차에 걸친 심층 평가를 통해 최종 200곳 기업을 선정했다. 2019년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200곳 기업 가운데 화장품 관련 기업은 총 32곳으로 서울 지역에서는 △ 라파스 △ 코스메랩 △ 애드윈코리아 △ 아우딘퓨처스 등 8곳이 선정됐으며 대구 지역에서는 △ 에스엘씨가